
뷰파인더로 보고 찰칵! 하고 싶어서 샀다. 한때 중급기라 가격이 후덜덜했지만, 지금은 똑딱이 디카 가격.
그냥 집에 많은 필름카메라로 만족할까도 해봤지만, 필름 현상/스캔도 귀찮고,
고감도에 적응한 몸이, 겨우 ASA100,400 짜리 필름끼우고는 답답해서 안되겠더라. (그렇다고 P3200의 그레인이 딱히 그리운것도 아니다)
펜탁스, 니콘, 캐논, 시그마 중에서 고민하다가
혹여나 AF 렌즈 쓸 생각도 하니 펜탁스 탈락,
시그마 SD14 정도로 할까 하다가 예전의 삼식이 핀스트레스가 생각나서 탈락, (더불어 필름수준의 고감도 노이즈)
캐논은 이왕이면 1d 급 이상가야 스플릿도 쓰고, 노출도 잘 맞는데 너무 크고 무거워서 탈락.
니콘도 수동렌즈좀 쓰려면 중급기여야 하는데 D2h, D200, D300 중에서 고민하다가
무거운 D2h 탈락,
D200 과 D300 중에서 고민하다가 별 가격차이도 없길래 그냥 D300 으로 왔다.
예전에 S5pro를 써봐서 D200은 너무 똑같다는 생각도 들고.
AF 렌즈도 하나 없이 MF Series E 50/1.8 하나랑 m42 만 그득하다.
다행히 예전에 S5pro 살때 구해놨던 m42 변환링이 하나 있어서 m42 도 OK.
m42 쓰기엔 영 별로인게 니콘이긴 한데, 지겨우면 AF 렌즈 하나 들여서 쓰련다.





덧글
홍차도둑 2014/08/04 19:09 #
소리 2014/08/06 00:01 #
jugend 2014/08/07 17:21 # 삭제
소리 2014/08/07 18:44 #